나혼자간다오피 구여름 후기요
비도오고 밑에서 애기들이 엄마가 필요하다고
외쳐대서 실장님한태 전화하고 다녀왔습니다.
이름이 여름이라는데 날씨도 이제 슬슬
가을이 되고 있어서 마지막여름은
여름이랑 즐겨보려고 다녀왔는데
굿초이스였네요 ㅋ
C정도 나오는듯한데
최근에 큰가슴만나면 밑이 하드하지않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음
이년이 몇번 박아주니까 자기가
자세체인지하더니 혼자 미친거처럼
찍어대는데 하마터면 5분만에 사망할뻔했습니다.
겨우진정시키고 자세바꿔서 완급조절했네요
끝나고 얘기좀 하다 나왔는데
학생인거같은데 매일 나오진않는모양인듯..
담에 또 만날수있을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