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쁜 매니저들이 많고 아무래도 부르는 맛이 있어 편하게 자주 이용하게 되는거같습니다 ㅎㅎ 예약해놓고 있으니 늘 그렇듯 시간 맞춰서 오는.. 그냥 따로 좀 이르게 올까 느리게 올까 싶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확한 시간 맞춰서 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처음에 들어오면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는 매니저들 이번에 홍예린매니저도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그 모습도 참 이뻤고 대화하는것 자체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사교성이 좋은 편인건지 대화하는데 있어서 전혀 어색함 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대화로 서로 이제 좀 친해진 후 침대로 넘어가 즐기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애인모드가 확실해서인지 그냥 따로 이것저것 평가할 필요도 없이 좋다는 느낌밖에 받질 못했습니다 너무 좋았고 확실히 달림하는 맛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도 ㅎㅎ
인상 당연하게 좋았고 외모 몸매적인 부분은 그냥 모든게 좋았습니다 아쉬운 부분 정말 단 한군데도 없었던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성격이나 뭐 전체적으로 아쉽거나 한게 없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 길게 쓰기도 조금 웃기긴 한데 그냥 간단하게 써보자면 대화한것도 되게 즐거웠었고 이현주매니저랑 같이 침대에 누워가지고 장난도 좀 치고 그러다가 연애 들어갔는데 연애감도 솔직히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하게 그냥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사실 처음부터 좀 서비스도 서로 같이 나누면서 진행했고 그 때문인지 솔직히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기분 좋게 하는데 이현주매니저 반응도 되게 좋았고 전체적으로 흠잡을만한 부분이나 크게 아쉬웠던거 없이 너무 즐거웠었고 현주랑 같이 너무 즐겁게 즐겼습니다 즐달이었고 다음에도 또 기회 된다면 불러보고싶네요